지도교수 최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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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최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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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묵 지도교수

'학부생과 학과생의 케미 그리고 여운'

    <잉크 18.0-여운>은 역사상 처음으로 과거 학과 체제에 입학한 학생들과 학부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질적일 수 있는 학부생과 학과생의 ‘케미’가 어떨지 걱정이 없지 않았습니다.

    편집진 투표 결과를 보고 더 걱정이 앞섰습니다. 편집장(김승준)과 부편집장(우지민), 웹마스터(김연준)가 모두 학부 학생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편집위원은 반반수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학부와 학과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김승준 편집장을 비롯한 학부생들은 헌신적인 리더십을 선보였고, 학번이 높은 이원준 부웹마를 비롯한 학과생들은 소리 없이 ‘알맹이’를 채우며 수준 높은 웹진완성에 기여했습니다. 

 

    사회-인권-미디어-문화-스포츠 팀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오래 여운이 남을 <잉크 18.0> 제작에 헌신해준 18명의 ‘독립 저널리스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