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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박
너우리 36.7도에서 왔습니다!
그룹 대화
인터뷰기사와는 다른, 잉크님들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노인을 위한 첨단기술은 없다' 기사가 가장 와닿았어요! 한 학기동안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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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4일
이진 문
🥰
그룹 대화
전 아직도 매년 잉크가 궁금해요. 올해도 역시나, 잉크는 잉크네요. 짠내가 많이 나서요.💦 늦은 위로지만,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재밌게 읽으려고요. 군말과 미련은 담아두고, 애정과 응원, 존경과 독려만보낼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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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채원 민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을 순간들
그룹 대화
벌써 2019년의 끝이 다가오네요. 잘 해낼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걱정하던 기편 첫 수업 시간이 떠오릅니다. 무사히 잉크 18.0 <여운>을 채우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함께한 인권, 사회, 미디어, 스포츠, 문화부 그리고 편집국, 웹 팀까지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신 최영묵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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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병인 이
모두와 함께해서 더 '여운'이 남습니다
그룹 대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한 학기도 정말 끝이 나버렸습니다!! 이 수업에 몸담았던 모든 분께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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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상린 박
잉크 ‘여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룹 대화
이름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모두에게 강렬한 잉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잉크18.0 ‘여운’을 구성하신 모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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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영찬 서
잉크 여운 수고하셨습니다. 웹진이 개설되고, 각 부의 기사들이 웹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 학기가 끝난 것도 실감이 납니다. 우리의 기사가, 우리의 웹진이 다른 누군가에게 여운을 주길 바라며
그룹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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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윤식 최
안녕하세요 너우리에서 왔습니다
그룹 대화
학교 안 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사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 개 영역 안에 지금의 한국 사회가 축약되어 담긴 느낌이에요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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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채원 유
36.7도에서 놀러왔어요~
그룹 대화
너우리와 같은 듯 다른 구성이 눈에 잘 띄네요! 기사 주제들이 우리 사회에서 논해야 할 점을 짚으면서도 엄청 무겁게 다가오지도 않아서 더욱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글들에 각 팀원들의 영혼이 갈아넣어져 있겠죠 저희도 그렇듯이 ㅎㅎ 좋은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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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해인 이
옆 동네에서 건너왔습니다!
그룹 대화
잉크 18.0 <여운> 분들 너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입학할 때부터 웹진을 꾸준히 봐 왔었는데, 전에는 그냥 '기사작성과 편집 수업에서는 이런 것을 하는군!' 하면서 그냥 재미로만 읽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너우리 <36.7도>에 참여하면서 기사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피부에 와 닿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운>의 기사들도 정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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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수빈 정
옆동네 너우리에서 왔습니다.
그룹 대화
너우리18.0 '독립영화' 팀원 정수빈입니다. 잉크18.0은 웹진명처럼 저에게 '여운'이 남습니다. 모든 섹션의 기사들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고생하고 노력하신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웹디자인과 구성이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잉크분들, 한 학기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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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예린 전
여운 감사합니다.
그룹 대화
다시는 겪지 못 할 경험들을 이번 여운을 통해 만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가오는 2020년도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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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민기 정
종강하고 다시 적는 글
그룹 대화
여운이 끝이 났습니다. 다들 포트폴리오와 남은 과제들은 잘 끝냈는지 궁금합니다. 다 끝내셨다면 수고의 박수를, 아직 진행중이라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 기편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고통받으면서도 완성된 글을 보면 후련합니다. 이번 한학기는 정말 나태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연들이 있었지만 나태함은 극복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 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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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은율 서
잉크18.0<여운>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룹 대화
안녕하세요! 옆동네 너우리 역사 팀의 서은율입니다. 잉크의 기사들도 너무 잘 봤습니다. 모든 분들의 노력이 묻어나는 웹진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간호법'과 문화면의 '무엇을 위한 팬덤인가' 기사가 가장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취재하며 기사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이 남는 기사들을 작성해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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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현준 노
여운 수고했습니다👏
그룹 대화
웹진 여운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덕분에 길고 힘들었던 한 학기를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운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이 남는 기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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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지나 정
옆동네 너우리에서 왔습니다 :)
그룹 대화
보도기사반답게 사회의 여러문제들을 모두 담으려는 노력이 보여서 정말 대단해보였어요~! 평소에 관심있던 비건, 대안학교, 클릭장사 등 다양한 토픽들을 기사에 담아내신 잉크반 학우님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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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상현 변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그룹 대화
여운을 완성하기 위해서 힘썼던 모든 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그 어떤 수업들 보다 가장 '여운'이 오래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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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태윤 김
잘 둘러봤습니다.
그룹 대화
옆 동네 너우리 36.7도에서 놀러온 김태윤입니다. 전체적으로 홈페이지 구성이 깔끔해 한 눈에 보기 좋았습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청년 실업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키즈 유튜버와 같은 이슈도 그냥 넘어가선 안 되는 일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인권, 사회, 미디어, 문화, 스포츠에 걸쳐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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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예원 서
여운 수고하셨습니다.
그룹 대화
기편을 수강신청한 날, 첫 수업, 자기소개한 날, 부서 선택한 날 등 모든 날의 모든 순간이 스쳐지나갑니다. 이번 학기는 유독 길고, 시간이 안 갔던 것 같아요. 모든 과제, 기사, 포트폴리오까지 해낸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기사들과 디자인이 합쳐진 잉크 웹진은 여운이 남아 자꾸 머무르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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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김승준
우리의 밤을 외워요!
그룹 대화
긴 밤의 연속이었습니다. 계속 쌓여만가는 과제, 원하는게 많은 편집장, 포트폴리오의 압박까지...힘든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그래도 별 탈 없이 모두 웃으며 마무리해서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2019년을 돌아볼 때, 그 중심에는 <여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밤 비 조금 멎을 때면, 언젠가 돌아보게 될 우리의 밤을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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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유승 김
옆동네 너우리 측에서 왔습니다.
그룹 대화
너우리 글과 책 참여한 김유승입니다. 전반적으로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기사를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현재 상황과 한국 사회에 떠오른 이슈를 잘 선정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권 면의 아동 컨텐츠 규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사회면의 간호법 같은 주제를 보고,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일을 돌아봄과 동시에 여러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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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
2019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