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우리와 같은 듯 다른 구성이 눈에 잘 띄네요! 기사 주제들이 우리 사회에서 논해야 할 점을 짚으면서도 엄청 무겁게 다가오지도 않아서 더욱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글들에 각 팀원들의 영혼이 갈아넣어져 있겠죠 저희도 그렇듯이 ㅎㅎ 좋은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