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동네 너우리 역사 팀의 서은율입니다. 잉크의 기사들도 너무 잘 봤습니다. 모든 분들의 노력이 묻어나는 웹진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간호법'과 문화면의 '무엇을 위한 팬덤인가' 기사가 가장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취재하며 기사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이 남는 기사들을 작성해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