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우리 글과 책 참여한 김유승입니다. 전반적으로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기사를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현재 상황과 한국 사회에 떠오른 이슈를 잘 선정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권 면의 아동 컨텐츠 규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사회면의 간호법 같은 주제를 보고,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일을 돌아봄과 동시에 여러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칼럼 중 대학생의 임상 실험 참여와 부족한 정보에 관해서도 평소에 관심이 있던 주제라 흥미롭게 읽었어요. 잉크 팀도 고생이 많으셨고, 즐거운 방학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