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여운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덕분에 길고 힘들었던 한 학기를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운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이 남는 기사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