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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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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여운이 드디어 오픈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편집장, 부편집장, 웹마, 부웹마, 편집위원, 기자님들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다들 평생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동환 김
2019년 12월 20일
여운이 드디어 오픈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편집장, 부편집장, 웹마, 부웹마, 편집위원, 기자님들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다들 평생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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